오늘은 딱히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계속 있으면서 맛난 음식을 계속해서 먹었다.
출가한 지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이제는 고향 집이 뭔가 내 집 같지 않고 불편하다.
오늘까지만 무료하게 보내다가 내일부터는 곧장 위로 이동하여 본래의 삶을 되찾아야겠다.
음식을 굉장히 많이 먹어 살이 제법 쪘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평소에 유지했기 때문에 괜찮다.
내일은 아침을 먹고 점심이 되기 전에는 출발을 해야겠다.
오늘은 스마트폰에 기재해두었던 다이어리를 한 번에 기재하고 있다.
'매일 쓰는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기 #69일차 (0) | 2022.09.12 |
---|---|
내일부터는 바쁘게 살자 #68일차 (0) | 2022.09.11 |
추석 연휴 #66일차 (0) | 2022.09.11 |
쉬다오자 #65일차 (0) | 2022.09.09 |
다이어리 #64일차 (0)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