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회식이 잦아지고 있는데 코로나 제한이 완화되어서 그런 것 같다.
빠르게 이동하여 회식을 진행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집에 도착했다.
간단한 정리만 마치고 잠에 들었는데 다이어리를 쓰고 잔다는 것이 곧장 자버렸다.
완전한 습관이 되어 혹시나 나도 모르고 썼을것이라고 짐작했으나 아니었고
이것은 습관화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편하게만 하려는 무의식에서 깨어나 의식적으로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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