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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다이어리

Keep going #92일차

2022년도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마치 2019년도의 슬럼프와 비슷한 느낌이다.

 

그때도 힘들었지만 나는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여러시도를 하며 청춘을 불태웠고, 좋은 결과와 추억이 남았다.

그때의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미리 준비운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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