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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다이어리

바선생 목격담 #25일차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창문을 바라보았는데 그곳에는 바선생이 있었다.

어린 시절 바선생을 본 경험이 많지만, 최근에 들어서 보는 것은 오랜만이다.

곧장 잡아 죽여서 변기로 인도해드렸다.

 

다이어리를 쓰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을 느낀다.

벌써 25일차라니.. 뭔가 이룬 것은 없는데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구나..

단기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무언가를 이루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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